[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회의록 요약의 정석]
회의록(Meeting Minutes)은 속기록이 아닙니다.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1분 안에 상황을 파악하고, 참석자들은 자신의 다음 행동을 명확히 알 수 있게 하는 '나침반'이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회의록은 3가지 구조로 압축됩니다.
1. 결정 사항(Decisions): 오늘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합의된 내용 (예: A안 채택, 예산 1천만 원 확정)
2. 액션 아이템(Action Items): 그래서 누가(Who), 언제까지(When), 무엇을(What) 할 것인가
3. 주차장(Parking Lot): 오늘 논의되었으나 결론이 안 나 다음으로 미룬 주제
"누가 어떤 발언을 했다"는 나열식 기록은 정보의 홍수만 일으킵니다. 회의록은 '실행'을 위한 문서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