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감 기한 어긴 팀원에게 독촉하기]
팀원이 기한이 지났는데도 결과물을 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비꼬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을 확인하며 탈출구를 열어주는 화법이 필요합니다.
Bad: "김 대리, 어제까지 주기로 한 보고서 도대체 언제 줍니까? 까먹은 거 아니죠?"
Good: "김 대리, 어제 오후에 요청드렸던 A보고서 건으로 연락드렸습니다. 혹시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막히거나 이슈가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오후 3시 회의에 사용해야 해서, 우선 지금까지 작성된 초안이라도 먼저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연된 사실을 객관적으로 환기시킨 뒤,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외부 이슈가 있는지' 묻는 쿠션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초안 선제출'이라는 현실적인 타협안을 제시하여 상대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진정한 협업자의 자세입니다.